이런저런 이유로 결혼이 늦어졌습니다.
벌써 제 나이 38, 남친은 37이네요…
저희 부모님은 남친을 벌써 사위로 생각하시구 이제 이번 주말은 남친 부모님께 인사 드리러 가는데 저 생각해준다는 남친의 걱정이 너무 과하네요…
저는 정작 담담한데 자꾸 미리부터 걱정하지 말라며 혹시 뭐라 하시고 기분 나쁜티가 나도 속상해하지 말라고 자기가 다 커버해준답니다.
처음에는 웃으며 난 괜찮아 내가 죄 졌냐하며 받아줬지만 반복적으로 남친이 저보고 너무 주눅들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고 저는 자기 눈엔 최고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걱정하냐고 너희 부모님이 나 안좋게 생각하시냐 물었는데 그건 모르겠다고 하며 하지만 제가 나이가 있어서 걱정이라고 하는겁니다.
이번에 크게 화가 났던 이유는 남친이 뜬금없이 우리 애기 가질까하는겁니다.
뭔 소리냐했더니 그럼 자기 부모님이 반대 못하실꺼같다네요..남친이 저를 많이 부족하게 보나봐요 !
나는 언제나 즐거운
나는 언제나 즐거운 노래로시작했다. 그러나 언제나 나의 마음은 외로운 길가로 변했다. 나는 슬픔과 아픔을 느꼈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과 멀어져 버렸고, 나의 손을 잡아주는 누군가가 없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기대해 보았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면서 나는 기대해 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이를 해내지 못해 슬픔이 느껴졌고, 눈물이 왔다. 나는 그 눈물을 집어 내고 새로운 시작을 꿈꿨다. 그리고 나는 나만바라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새롭게 도전해 보았다. 하루하루 즐거운 순간들로 채워 나갔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기원했다. 그리고 언제나 나의 손을 잡아주는 그 사람이 나타났다. 그는 나에게 사랑과 격려를 주며 나를 응원했다. 그때 눈물이 다시 나왔지만, 그는 슬픈 마음을 달래고 손을 내밀며 믿음을 전해 주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기쁨의 노래로 시작할 수 있었다. 나는 슬픔과 아픔을 이겨내고 눈물을 토해 나갔고,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응원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나는 앞으로 나가기 위해 갈 길이 빛나기 시작하는 것을 알게
명품 목걸이 골라주라..
뭐가 젤 예쁨
퍼컬은 모르고 20호??19호?? 정도 피부톤임
퍼컬은 모르고 20호??19호?? 정도 피부톤임
행복한 오늘, 창밖을
행복한 오늘, 창밖을 바라보 기쁜 노래가 나는 것 같았다. 강한 햇빛이 빛나는 이 순간 속에 좋은 느낌만 다 가득했다. 그런 사이에 나는 슬픔을 몰고갔다. 나는 내가 자신을 스스로 괴롭힐 걸 미리 느꼈고,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감정으로 나는 하루를 시작했다. 즐거운 나날이란 것을 느꼈고, 즐거운 소리가 들려왔다. 하루가 특별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나는 이렇게 즐거운 감정을 얼마나 오래 가질 수 있을지 모르겠었다. 하지만 기쁨에 패배하지 않아, 나는 오늘의 행복함을 보다 나은 것으로 바꿀 수 있었다. 기쁨과 일상의 변화를 즐겨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쁜 소식과 일상의 즐거운 이야기를 담아 가득 채워보자. 날개를 단단하게 펴고 몸과 마음이 가득 찬 기쁨을 느껴보자. 오늘은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며, 그래도 좋은 것들을 남겨보기로 했다.
할머니 치매 증상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시간을 쪼개서 급히 쓰느라 두서없이 쓰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친할머니께서 치매초기증상이 오셨어요.
친할머니네에서 태어나서 쭉 살다가 여러 사정으로 외할머니 집으로 엄마, 저, 동생들이 와서 살게 되었고, 갑자기 혼자 남겨지시기도 하시고 어렸을때부터 친할머니와 같이 커서도 그렇고 마음이쓰여 자주 왕래를 했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외할머니네로 오게되었는데 친할머니가 고등학교 용돈, 대학교 등록금 을 도와주셨어요. 항상 돈돈하시는게 있으셔서 부담 크게 안드리고 싶어 4년내내 알바 쉰적없이 열심히 공부해서 한번도 빠짐없이 국가장학금 탔어요. )
그거로도 감사한 마음도 있고 항상 용돈이나 이런거 주실때마다 와서 고시원 청소나 밥차려드리는 일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를 친손주라 유독 아끼시고 사랑주신건 분명한데 여러 부분이 계속 힘들었던 것 같아요. (엄마욕, 아빠편, 아빠는 알코올 중독이신데 할머니는 항상 엄마가 잘못이라고 하십니다)
문제는 친할머니께서 고시원을 하시는데 엄마가 거의 모든 일을 하시다가 할머니 혼자 남겨지신 이후로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어요. 청소도 우리보고 와서 해라 등등 ..
그러다보니 기존 학생들은 다 나가시고 최근인지 언젠지 새로 들어온 분이 돈을 안내고 방을 여러개 쓰시면서 할머니 방도 들어오고 거실 냉장고 음식도 먹고 그랬던 상황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부분도 할머니가 말하시는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할머니가 도둑(그 돈안내는 분을 도둑이라고 부르십니다)이랑 제가 한 방에 누워서 친하게 놀고있었다고 계속 그러시는 겁니다.
처음에는 어이가 없어서 무슨 소리야 하고 그냥 단순하게 넘겼는데 계속 갈때마다 그얘기를 하셔서 할머니가 짠해도 듣기가 싫어서 더 자주왕래를 안하게 되더라고요 또 제가 3남매에요(쌍둥이남동생, 막내동생) 유독 제게 왜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대학신입생때부터 자주 왕래했던 때가있었는 너무 욕을하시고 많이 말다툼(?)했었습니다. 어른들 욕을 하도 하셔서 그만좀 하라고 하기도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발길을 끊으니 살것같더라구요 그이후로는 잘 안갑니다
그때 자주 왕래했다가 안해서 더 그런건지 …
맨날 가셔도 욕, 우울한 얘기만 하시고 또 제가 회사 입사한지도 얼마 안되어서 정신없이 바빠서 신경을 많이 못써드리고 있어요
근데 어제는 퇴근할때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너무외롭고매일 운다 이런 문자를 보내셔서 마음도 아프고 저희 남동생들이랑 다 한번씩 전화를 했어요 그렇게 오랜만에 따뜻한 말로 전화를 끊은지가 언젠가 싶어서 할머니께 전화라도 신경 써야겠다 싶었는데
오늘은 또 퇴근에 막 전화가 계속 오셔서 급한일이 생겼다 싶어 전화를 받았더니 그 도둑이랑 3층방에 같이 있었던 거냐고 이불이 펴져있다 이러면서 막 소리를 지르고 제말은 들으시지도 않으시고 그냥 끊으시며 문자로는 가만안둔다 뭐이렇게 보내셨더라구요.
제가 퇴근하고 하는 공부가 있어서 매일 스터디카페에 가는데 뭔가 일도 힘들고 몸도사실 요즘 더 지쳐서인지 이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항상 생각을 회피하다가 글을 쓰다보니 억울한 마음이 막 드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할머니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할머니도 저희를 사랑하시는게 확실한데 .. 이제는 모르겠어요.
몸이 사실 많이 피곤하고 그래서인지 이런 말들은 그냥 넘기면 되는데 뭔가 할머니와의 관계회복이 안될것만같다는 생각도 들고 뭘잘못했나 생각도 들고 뭔가 평온하고 싶은 마음에 응어리?가 가득찬느낌이 들면서 출근하는데 너무 우울해지더라구요
처음에는 할머니가 그분이 무서워서 제가 옆에 있으면 싶은 심리인건지, 제게 해준게 많다고 맨날 말씀하셔서 그부분인건지 여러생각이 많이 들면서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관련비슷한 상황이나 대처(?) 해야되는 방법, 제가 어떻게 하면 될지 아시는 부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답변]
@ 고모가 계시는데 자주는 아니고 왕래하시는 걸로 알고있어요. 최근 약 챙겨드리고 병원도 데려가십니다.
아빠는 알코올중독으로 병원에 계십니다.
고시원 일은 할머니는 전혀 안하셔서 엄청 더러운 상태에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시간을 쪼개서 급히 쓰느라 두서없이 쓰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친할머니께서 치매초기증상이 오셨어요.
친할머니네에서 태어나서 쭉 살다가 여러 사정으로 외할머니 집으로 엄마, 저, 동생들이 와서 살게 되었고, 갑자기 혼자 남겨지시기도 하시고 어렸을때부터 친할머니와 같이 커서도 그렇고 마음이쓰여 자주 왕래를 했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외할머니네로 오게되었는데 친할머니가 고등학교 용돈, 대학교 등록금 을 도와주셨어요. 항상 돈돈하시는게 있으셔서 부담 크게 안드리고 싶어 4년내내 알바 쉰적없이 열심히 공부해서 한번도 빠짐없이 국가장학금 탔어요. )
그거로도 감사한 마음도 있고 항상 용돈이나 이런거 주실때마다 와서 고시원 청소나 밥차려드리는 일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를 친손주라 유독 아끼시고 사랑주신건 분명한데 여러 부분이 계속 힘들었던 것 같아요. (엄마욕, 아빠편, 아빠는 알코올 중독이신데 할머니는 항상 엄마가 잘못이라고 하십니다)
문제는 친할머니께서 고시원을 하시는데 엄마가 거의 모든 일을 하시다가 할머니 혼자 남겨지신 이후로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어요. 청소도 우리보고 와서 해라 등등 ..
그러다보니 기존 학생들은 다 나가시고 최근인지 언젠지 새로 들어온 분이 돈을 안내고 방을 여러개 쓰시면서 할머니 방도 들어오고 거실 냉장고 음식도 먹고 그랬던 상황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부분도 할머니가 말하시는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할머니가 도둑(그 돈안내는 분을 도둑이라고 부르십니다)이랑 제가 한 방에 누워서 친하게 놀고있었다고 계속 그러시는 겁니다.
처음에는 어이가 없어서 무슨 소리야 하고 그냥 단순하게 넘겼는데 계속 갈때마다 그얘기를 하셔서 할머니가 짠해도 듣기가 싫어서 더 자주왕래를 안하게 되더라고요 또 제가 3남매에요(쌍둥이남동생, 막내동생) 유독 제게 왜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대학신입생때부터 자주 왕래했던 때가있었는 너무 욕을하시고 많이 말다툼(?)했었습니다. 어른들 욕을 하도 하셔서 그만좀 하라고 하기도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발길을 끊으니 살것같더라구요 그이후로는 잘 안갑니다
그때 자주 왕래했다가 안해서 더 그런건지 …
맨날 가셔도 욕, 우울한 얘기만 하시고 또 제가 회사 입사한지도 얼마 안되어서 정신없이 바빠서 신경을 많이 못써드리고 있어요
근데 어제는 퇴근할때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너무외롭고매일 운다 이런 문자를 보내셔서 마음도 아프고 저희 남동생들이랑 다 한번씩 전화를 했어요 그렇게 오랜만에 따뜻한 말로 전화를 끊은지가 언젠가 싶어서 할머니께 전화라도 신경 써야겠다 싶었는데
오늘은 또 퇴근에 막 전화가 계속 오셔서 급한일이 생겼다 싶어 전화를 받았더니 그 도둑이랑 3층방에 같이 있었던 거냐고 이불이 펴져있다 이러면서 막 소리를 지르고 제말은 들으시지도 않으시고 그냥 끊으시며 문자로는 가만안둔다 뭐이렇게 보내셨더라구요.
제가 퇴근하고 하는 공부가 있어서 매일 스터디카페에 가는데 뭔가 일도 힘들고 몸도사실 요즘 더 지쳐서인지 이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항상 생각을 회피하다가 글을 쓰다보니 억울한 마음이 막 드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할머니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할머니도 저희를 사랑하시는게 확실한데 .. 이제는 모르겠어요.
몸이 사실 많이 피곤하고 그래서인지 이런 말들은 그냥 넘기면 되는데 뭔가 할머니와의 관계회복이 안될것만같다는 생각도 들고 뭘잘못했나 생각도 들고 뭔가 평온하고 싶은 마음에 응어리?가 가득찬느낌이 들면서 출근하는데 너무 우울해지더라구요
처음에는 할머니가 그분이 무서워서 제가 옆에 있으면 싶은 심리인건지, 제게 해준게 많다고 맨날 말씀하셔서 그부분인건지 여러생각이 많이 들면서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관련비슷한 상황이나 대처(?) 해야되는 방법, 제가 어떻게 하면 될지 아시는 부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답변]
@ 고모가 계시는데 자주는 아니고 왕래하시는 걸로 알고있어요. 최근 약 챙겨드리고 병원도 데려가십니다.
아빠는 알코올중독으로 병원에 계십니다.
고시원 일은 할머니는 전혀 안하셔서 엄청 더러운 상태에요..
며칠 전부터 빠져들
며칠 전부터 빠져들어 있는 는 마침내 시간을 내어 가수의 음악을 즐기기로 결심했다.
우선 산들의 라디오를 틀어놓고 자리에 몸을 의지하기로 했다. 갑자기 나는 생각나는 소릴로 마음이 들려 자연스레 춤을 추고 있었다.
숨 쉴 때마다 듣는 노래는 커다란 그림자를 바라보며 점점 더 밝고 환해지고 있었다.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연주되는 음악 속에 나는 마음이 춤추고 있었다.
밤을 밝히는 달빛과 함께 춤추는 나는 이 기분이 영원하기를 바랐다.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가수 음악이 점점 더 음색 깊고 매력적이 되었다.
쇼팽의 바이올린 곡, 시벨의 재즈 넘버들, 바흐의 오르간 곡들 모두 나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었다. 가수의 음악이 가슴을 울리고 내 심장이 뛰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가수 음악을 들을 때는 시간이 멈추는 듯하고, 그 음악 속에 있는 매력을 현실에 적용해 보고 싶어 마음이 끌려가고 있었다. 가수 음악이 내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는 걸 알게 되었다.
가수 음악이 나를 위해 자극적인 마음을 선물해준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이 즐거움을 잊지 않기 위해 매일 가수음악을 들으며 감정을 표
여자분들께 물어봐요
여자가 남자가어려워하는것같거나그러면 도와주려고하거나..
남자가 옷춥게입으면 옷따뜻하게입으라고 하거나
남자가 다른사람들이랑 볼일보고헤어지는데 다른사람은다른길로가려하는데 남자랑같은쪽으로가려고 다른사람들한테길을 유도하려고하거나
남자보고 바빠서 인사재대로못햇다고하고 얼굴좋아보인다 말하는의미는멀까요.
현대 사회에서 가장 눈에
현대 사회에서 가장 눈에 띄 것은 바로 아름다움과 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우리 사회는 더욱 다양해지고, 더욱 아름답게 발전합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움과 미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실천과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걸맞지 않던 우리 사회에 맞는 새로운 소셜 커뮤니티가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아름다움과 미를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아름다운 장소들을 방문하면서 함께 공유하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아름다움과 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움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더욱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아름다움과 미로 가득 찬 사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쁘다 우리는 더욱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단어들과 함께 하루하루 노력해야 합니다. 모두가 아름다움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면 더욱
내 눈 뒷트임 어떰??
ㅈㄱㄴ 눈꼬리가 꽉 막혀있는거 같음 ㅠㅠㅠ 눈꼬리도 내려간 편이고 그래서 그런데 뒷트임 할까 말까
뷰티 틴트 메이크업 화장
뷰티 틴트 메이크업 화장
이정도면 인생 망한거지?
1. 엄마아빠 관계는 안좋은 편은아님.
ㅈ
2.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친하게는 지내는데 많이 친하다 하는 애들은 2 , 3명
3. 키 작고 숏컷에다가 공부못함
4. 애들한테 성격 좋다고는 들었는데 나댄다는 소리도 들음
5. 뒷담 많이 까여봄
6. 말 할 거 안 할거 잘 구분못함 ( 그렇다고 막말은 안함 )
7. 살짝만 못해도 눈물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