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회봉사 익명게

기독교 사회봉사 익명게시판에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곳은 누구나 사회봉사 활동에 관한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회봉사 활동은 사람들의 생활에 여러가지 이로움을 주는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누구나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공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곳은 기독교 사회봉사 활동에 관한 소식과 사람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함께 이뤄나갈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사회봉사 익명게시판에 가입해 공동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가격 라섹수술의

가격 라섹수술의 가격은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로 수술이 이루어지는 곳, 수술을 수행하는 의사의 경험 및 기술, 수술이 이루어지는 시간, 그리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각의 요소는 다른 요소에 비해 더 높거나 낮은 가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격의 최종 결과는 수술을 수행하는 의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할아버지 발인식 가야할까요

친가랑 연끊고 산 지 오래됐습니다 아버지의 가정폭력때문에요 근데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2일장에 조문을 하고왔습니다. 그런데 친가 가족 모두 내일 발인식도 오라네요 아버지는 발인식오면 돈주겠다느니 도우미값을 톡톡히 쳐주겠다느니 이런 말을 하면서 오라는데 굳이 가야할까요? 계속 상황보고 가겠다고 돌려말하는데도 내일 꼭 오라며 강요하십니다..제가 간다고 했을 땐 내일 보자며 쐐기를 박아버리시구요..저희 집 사정을 알고있는 사촌은 저보고 아버지가 친한 척 하면 막아줄테니 꼭 오라고해서 일단 알겠다하고 약속까지 잡았는데 솔직히 너무 가기싫어요…아버지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것도 돈으로 사람 꼬시려는 것도 너무 불편하고 역겹습니다 발인식 꼭 가야할까요? 손주로서의 도리는 조문으로도 충분하지않나요?

보통 홧김에 다른 사람 만나기도 하나요?

방탈 죄송하지만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글쓰게 됐어요

혹시 누군가를 만나거나 헤어질때
특히 썸이나 연애에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상황 때문에 아쉽게 안됐다던가, 다가갈 수 없을때
차라리 다른 사람 만나는 경우 겪어보시거나 그런 경우 주위에서 보신적 있으신가요?

보통 그러면 전에 좋아하던 사람과 실패하고 어느 정도 텀 후에 다른 사람 만나던가요?

미인

위로,조언해주세요

제 무리엔 4명이 있습니다.. A는 B를 끌고가거나 약간 B를
더 좋아하고요 C는 이미지관리가 너무하고 박쥐입니다
그나마 B는 제가 의존하고 B도 무리에서 절 제일 좋아하는것같았어요. 그치만 A가 절 떼어놓을려하고
B를 끌고가지만 B는 아무런 대응 없이 그냥 끌려다니기만 했습니다 B는 A의 뒷담화를 저에게 수도없이 까지만 A는 모릅니다. 근데 요즘따라 B는 제 톡도 단답인듯아닌듯,
제가 페톡을 걸면 끊거나 받고 바로 끊는 장난을했어요.
전 진지하게 하지말라 했습니다. 걘 받아들이고 그후로부터
제 톡을 잘안보더라고요. 전 칼답인데 그친군 10분,2분
정도 간격으로 안봤어요 전 그친구가 안보면 조마조마한데
그친군 절 진정한 친구로 생각안하는것같고, A가 B를 끌고갈때
아무란 대처없는 B에게 서운했고요.. B에게 의존하는 제가
밉고 싫어요.. 위로나 조언 부탁드려요..

나르샤

나 ㄹㅇ 빡대가리오브 빡대가리인데 내신 수학

3등급이 최대였음 진짜 시간을 얼마나 퍼붓든 저기서 올라가질 않음 걍 대가리의 한계임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