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라섹 병원 수술 가격 비용 후기
친가랑 연끊고 산 지 오래됐습니다 아버지의 가정폭력때문에요 근데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2일장에 조문을 하고왔습니다. 그런데 친가 가족 모두 내일 발인식도 오라네요 아버지는 발인식오면 돈주겠다느니 도우미값을 톡톡히 쳐주겠다느니 이런 말을 하면서 오라는데 굳이 가야할까요? 계속 상황보고 가겠다고 돌려말하는데도 내일 꼭 오라며 강요하십니다..제가 간다고 했을 땐 내일 보자며 쐐기를 박아버리시구요..저희 집 사정을 알고있는 사촌은 저보고 아버지가 친한 척 하면 막아줄테니 꼭 오라고해서 일단 알겠다하고 약속까지 잡았는데 솔직히 너무 가기싫어요…아버지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것도 돈으로 사람 꼬시려는 것도 너무 불편하고 역겹습니다 발인식 꼭 가야할까요? 손주로서의 도리는 조문으로도 충분하지않나요?
제 무리엔 4명이 있습니다.. A는 B를 끌고가거나 약간 B를
더 좋아하고요 C는 이미지관리가 너무하고 박쥐입니다
그나마 B는 제가 의존하고 B도 무리에서 절 제일 좋아하는것같았어요. 그치만 A가 절 떼어놓을려하고
B를 끌고가지만 B는 아무런 대응 없이 그냥 끌려다니기만 했습니다 B는 A의 뒷담화를 저에게 수도없이 까지만 A는 모릅니다. 근데 요즘따라 B는 제 톡도 단답인듯아닌듯,
제가 페톡을 걸면 끊거나 받고 바로 끊는 장난을했어요.
전 진지하게 하지말라 했습니다. 걘 받아들이고 그후로부터
제 톡을 잘안보더라고요. 전 칼답인데 그친군 10분,2분
정도 간격으로 안봤어요 전 그친구가 안보면 조마조마한데
그친군 절 진정한 친구로 생각안하는것같고, A가 B를 끌고갈때
아무란 대처없는 B에게 서운했고요.. B에게 의존하는 제가
밉고 싫어요.. 위로나 조언 부탁드려요..
3등급이 최대였음 진짜 시간을 얼마나 퍼붓든 저기서 올라가질 않음 걍 대가리의 한계임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