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유로 결혼이 늦어졌습니다. 벌써 제 나이 38, 남친은 37이네요… 저희 부모님은 남친을 벌써 사위로 생각하시구 이제 이번 주말은 남친 부모님께 인사 드리러 가는데 저 생각해준다는 남친의 걱정이 너무 과하네요… 저는 정작 담담한데 자꾸 미리부터 걱정하지 말라며 혹시 뭐라 하시고 기분 나쁜티가 나도 속상해하지 말라고 자기가 다 커버해준답니다. 처음에는 웃으며 난 괜찮아 내가 죄 졌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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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즐거운
나는 언제나 즐거운 노래로시작했다. 그러나 언제나 나의 마음은 외로운 길가로 변했다. 나는 슬픔과 아픔을 느꼈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과 멀어져 버렸고, 나의 손을 잡아주는 누군가가 없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기대해 보았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면서 나는 기대해 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이를 해내지 못해 슬픔이 느껴졌고, 눈물이 왔다. 나는 그 눈물을 집어 내고 새로운 시작을 꿈꿨다. 그리고 나는 […]
명품 목걸이 골라주라..
뭐가 젤 예쁨 퍼컬은 모르고 20호??19호?? 정도 피부톤임
행복한 오늘, 창밖을
행복한 오늘, 창밖을 바라보 기쁜 노래가 나는 것 같았다. 강한 햇빛이 빛나는 이 순간 속에 좋은 느낌만 다 가득했다. 그런 사이에 나는 슬픔을 몰고갔다. 나는 내가 자신을 스스로 괴롭힐 걸 미리 느꼈고,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감정으로 나는 하루를 시작했다. 즐거운 나날이란 것을 느꼈고, […]
할머니 치매 증상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시간을 쪼개서 급히 쓰느라 두서없이 쓰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친할머니께서 치매초기증상이 오셨어요. 친할머니네에서 태어나서 쭉 살다가 여러 사정으로 외할머니 집으로 엄마, 저, 동생들이 와서 살게 되었고, 갑자기 혼자 남겨지시기도 하시고 어렸을때부터 친할머니와 같이 커서도 그렇고 마음이쓰여 자주 왕래를 했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외할머니네로 오게되었는데 친할머니가 고등학교 용돈, 대학교 등록금 을 […]
며칠 전부터 빠져들
며칠 전부터 빠져들어 있는 는 마침내 시간을 내어 가수의 음악을 즐기기로 결심했다. 우선 산들의 라디오를 틀어놓고 자리에 몸을 의지하기로 했다. 갑자기 나는 생각나는 소릴로 마음이 들려 자연스레 춤을 추고 있었다. 숨 쉴 때마다 듣는 노래는 커다란 그림자를 바라보며 점점 더 밝고 환해지고 있었다.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연주되는 음악 속에 나는 마음이 춤추고 있었다. 밤을 밝히는 달빛과 함께 […]
여자분들께 물어봐요
여자가 남자가어려워하는것같거나그러면 도와주려고하거나.. 남자가 옷춥게입으면 옷따뜻하게입으라고 하거나 남자가 다른사람들이랑 볼일보고헤어지는데 다른사람은다른길로가려하는데 남자랑같은쪽으로가려고 다른사람들한테길을 유도하려고하거나 남자보고 바빠서 인사재대로못햇다고하고 얼굴좋아보인다 말하는의미는멀까요.
현대 사회에서 가장 눈에
현대 사회에서 가장 눈에 띄 것은 바로 아름다움과 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우리 사회는 더욱 다양해지고, 더욱 아름답게 발전합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움과 미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실천과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걸맞지 않던 우리 사회에 맞는 […]
내 눈 뒷트임 어떰??
ㅈㄱㄴ 눈꼬리가 꽉 막혀있는거 같음 ㅠㅠㅠ 눈꼬리도 내려간 편이고 그래서 그런데 뒷트임 할까 말까 뷰티 틴트 메이크업 화장
이정도면 인생 망한거지?
1. 엄마아빠 관계는 안좋은 편은아님. ㅈ 2.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친하게는 지내는데 많이 친하다 하는 애들은 2 , 3명 3. 키 작고 숏컷에다가 공부못함 4. 애들한테 성격 좋다고는 들었는데 나댄다는 소리도 들음 5. 뒷담 많이 까여봄 6. 말 할 거 안 할거 잘 구분못함 ( 그렇다고 막말은 안함 ) 7. 살짝만 못해도 눈물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