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시다. 오늘은 날씨가 좋

봅시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 어느 친구의 라섹수술을 받으러 놀러갔습니다. 목적지는 시내의 신축 아파트 19층에 놓여있는 이비인후과 입니다. 친구는 소규모 이비인후과를 운영하고 있는 박의사님께 라섹수술을 받기로 결심하셨습니다. 방 안에 들어가면 먼저 들려오는 소리가 바로 박의사님이 남기는 사전 상담입니다. 그 다음 친구는 자리에서 라섹수술 전 조사과정을 진행합니다. 모과로 촬영한 그림을 바탕으로 박의사님께서는 라섹수술을 실시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냅니다. 다음 단계로 라섹수술을 시작합니다. 친구는 의사가 보는 대로 똑바로 위치하고 움직여 동공에 녹색의 구조하는 라섹 수술이 한참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라섹수술이 끝난 뒤 친구는 아직도 이상하게 느껴지는 기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가 바로 라섹수술을 받았다는 것으로 자신이 마음의 경각심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친구는 앞으로 받은 라섹수술의 효과가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자신의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