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쌍팔년도 처럼 먹을게 없는 것도 아니고
요즘 같은 시대에 영양제도 종류별로 기능 좋은 것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고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도 효과가 좋은데
왜 보신탕 같은걸 먹는 건가요?
비타민 종류도 어떤건 한달치에 어떤건 세달치에 만원도 안 되게 판매하는데
아직도 보신탕 먹고 효과가 좋다느니 힘이 난다느니 하는 시람들 보면 멍청한것 같아요
보신탕 먹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몸이 좋아지려면 보신탕 150그릇 정도를 먹어줘야 효과가 생길텐데
그걸 먹느니 약이나 비타민을 먹고 짧은 시간에 빨리 몸에 더 효과 좋게 하겠어요
아직도 개고기 먹는다는 사람들 솔직히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미개하고 멍청해보여요